올댓골프를 통해서 브라마라는 브랜드를 제대로 알았고..
아이언 퍼터를 시타도 많이 해봤습니다.
피라미드 밀링이 아닌 제품이라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가격에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
가족들에게 선물로 줄려고 망설임없이 4개 구매했고 ...
바로 받아보고 글남김닙다.
퍼터커버만해도 2-3만원 정도 되보이는 이쁜 커버이구요..
그립은 얇아서 조금 쓰다가 교체를 해야할거 같네요.
아무튼 브라마 퍼터를 한마디로 한다면 부드러움 입니다.
이것 역시 툭툭 부드럽게 잘 굴러가구요..
주변사람들에게 선물 잘하고 제꺼하나는 백업용이 아니라 전투용으로 될거 같은 기분이 좋네요..
브라마 회사 흥하길 빕니다.
만세~
올댓골프~ 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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